[공모주청약] 시큐센&알멕 배정결과

이번주 시큐센과 알멕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해서, 각각 10주시 청약신청을 하였어요.
배정결과가 나왔는데, 알멕은 0주, 시큐센은 2주를 배정 받았어요.
알멕 0주라니 배정 받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알멕 :  공모가 - 50,000원 / 상장일 - 6월 30일

알멕은 50년 업력의 알루미늄 압출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전신은 1973년 설립된 경남금속이다. 대우그룹 관계사 시절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DEV)을 개발한 이래 줄곧 전기차 관련 알루미늄 압출 소재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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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센 :  공모가 - 3,000 / 상장일-  6월 29일

시큐센은 디지털 시큐리티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체인증·전자서명 솔루션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 보안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한투자증권 시큐센 배정 알림톡

2021년도에 한창 공모주 청약을 많이 했었는데, 다시  조금씩 해볼려고 해요!

소소하게 기록으로 남겨볼께요 🙂

<공모주>란?

공모주란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금 조달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일반 투자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공모주는 대개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며, 공모가(기업이 정한 발행 가격)보다 높게 거래될 경우 초과수익률이 생깁니다. 하지만 반대로 공모가보다 낮게 거래될 경우 손실도 생길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 시에는 인터넷 및 은행 등에서 신청서 작성 후 지정된 계좌로 예치금 입급 후 추첨 방식으로 배분되며, 배분 결과와 함께 예치급 전액 반환 됩니다.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이란?

주식 발행 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때, 주식을 구매 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균등배정은 모든 투자자들에게 동일한 수량의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어, 1,000주의 주식이 공모주 청약을 받았을 때, 10 명의 투자자가 신청하면 각각 100 주씩 균등하게 배정됩니다.

비례배정은 투자자들의 신청 금액 에 비례하여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어, 1,000주의 주 식이 공모주 청약을 받았을 때, 10 명의 투자자가 신청하면 각각 100 주씩 균등하게 배정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신청 금액에 따라 배정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자신이 신청한 금액에 비례하여 주식을 받게 됩니다.